최고 품질의 커피 생두와 원두를 국내외 다양한 수요자에게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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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항 | 아라비카 커피의 원산지로 아프리카 최대의 커피 생산국이다. 자연적으로는 천혜의 커피 재배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열악한 자본과 환경 때문에 전통적인 유기농법과 그늘경작법, 건식법으로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정부 차원으로 커피 산업 진흥 정책을 통해 커피의 양과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커피의 등급은 생두 300g당 결점두의 수에 따라 8등급으로 나뉜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커피의 고향 답게 곳곳에서 야생의 커피를 흔히 만날 수 있다. |
커피의 종류 | 하라(Harrar) : 에티오피아를 대표하는 전통적인 커피다. 생두는 푸른빛과 누런빛을 띄며 중간이거나 긴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생두 크기에 따라 롱베리, 쇼트베리, 피베리는 모카라고 불린다. 로스팅 정도는 하이(High)와 시티(City) 중간정도가 일반적이다. 맑은 홍차와 같은 아로마를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바디와 중간정도의 산도, 초콜릿의 향미를 느낄 수 있다. 이르가체페(Yirgacheffe) : 에티오피아 남부 이르가체페(Yirgacheffe)에서 생산되는 고급 커피다. 생두는 중간 정도의 크기로 둥근 타원형이며 조밀도가 강하고 노란빛을 띄는 황색이며 로스팅 정도는 하이(High)정도가 일반적이다. 부드러운 신맛, 과일향, 꽃향기 등 아로마가 풍부하고 신맛이 강한게 특징이다. 시다모(Sidamo) : 이르가체페(Yirgacheffe)와 더불어 커피의 귀부인으로 불리는 커피다. 카페인이 거의 없어 저녁에도 마시기에 부담이 없는 커피다. 생두는 노란빛을 띄는 황색이며 크기는 작거나 중간 크기로 둥글다. 로스팅 정도는 시티(City)정도가 일반적이며 부드러운 신맛, 단맛, 꽃향기가 가득해 향미가 풍부한 커피로 유명하다. 짐마(Djimmah) : 에티오피아 커피중 가장 품질이 좋은 커피로 평가 받는다. 에티오피아에서 최초로 커피가 발견된 짐마지역의 커피다. 생두는 노란빛을 띄는 황색이며 로스팅 정도는 시티(City)가 일반적이다. 부드러우면서 풍부한 신맛과 풍성한 바디를 가지고 있으며 고소한 향과 쌉쌀한 맛이 잘 조화된 맛이다. 에티오피아 커피의 수출 중 약 50퍼센트를 차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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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항 | 케냐 커피는 미국과 유럽에서 잘 알려져 있고 인기가 많다. 케냐의 커피는 날카로우면서도 과일의 산미가 느껴지고 풍부한 바디와 향미가 특징적이다. 소규모 농장들에 의해 케냐 산의 기슭에서 재배된다. 케냐의 생산자들은 품질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 결과 공정과 건조 과정이 주의 깊게 관리되고 모니터링되고 있다. 케냐는 그들만의 독특한 평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케냐의 AA는 10가지 크기의 등급 시스템에서 가장 큰 콩이며 AA+는 estate라고도 불리며 최상급 커피를 의미한다. |
커피의 종류 | 케냐 더블에이(Kenya AA) :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동쪽 케냐에서 재배되는 커피로 강렬한 향이 완벽한 조화를 가졌으며 풍부한 맛을 가지고 있다. 묵직한 바디감과 과일향, 알싸한 신맛을 지니고 있다. 생두는 황색을 기본으로 초록색을 띄며 로스팅정도는 프렌치(French)정도가 적당하다. 이스테이트 케냐(Estate Kenya) : 케냐 커피는 생두의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누지만 최상급은 이스테이트 케냐(Estate Kenya)라 부른다. 해발 1500 ~ 2000m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며 습식법으로 가공한다. 로스팅 정도는 풀 시티(Full City)가 적당하며 포도향, 와인향과 같은 아로마가 있으며 산뜻한 신맛과 중후한 바디를 가지고 있다. 생두는 황색을 기본으로 초록빛과 회색빛을 띈다. 케냐 피베리(Kenya Peaberry) : 커피 열매는 보통 열매에 생두가 두개 있는게 하나만 있는게 있다. 한마디로 생두가 두개가 아닌 하나만 있는 것을 피베리(Peaberry)라 부른다. 케냐 피베리는 외관이 완벽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강력한 커피다. 강배전을 할 경우 열대과일 향과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케냐 타투 : 케냐의 유명한 농지인 "타투"에서 재배되는 커피다. 타투 농장은 케냐에서 가장 질 좋은 생두를 생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농장 중 하나로 케냐 특유의 와인향과 과일의 향미가 풍부하고, 중후한 커피를 생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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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항 | 전 세계 커피의 약 3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커피생산국으로 자국 내에서 50%를 소비한다. 다양한 커피가 생산되고 있는데 브라질의 원두는 일반적으로 저지대에서 재배되며 뚜렷한 개성이 있는 커피라기 보다는 중성적인 커피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다른 산지의 커피와 잘 어울리며 원두 블렌딩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커피다. 주로 원두를 건식 가공하며 나머지는 펄프드 내추럴 방식이므로 내추럴 그룹에 속한다. 재배품종은 다양하지만 생산량의 73%로를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의 카네포라 종은 콘닐론이라는 품종으로 로부스타에 비해 맛이 마일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
커피의 종류 | 버본 산토스(Bourbon Santos) : 브라질 최고급 커피로 자란지 3~4년된 아라비카 품종의 나무에서 수확한다. 버본은 아라비카의 가장 오래된 변종 중 하나이다. 열매를 맺기 시작한지 3~4년된 커피나무에서 작고 단단한 생두를 수확한다. 생두는 노란빛을 띠는 황생이며 로스팅은 시티(City)와 풀 시티(Full City) 로스팅 중간쯤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향이 뛰어나고 단맛, 신맛, 쓴맛이 골고루 조화를 이루며 뒷맛이 재스민 향이 나는 특징이 있다. 몬테알레그레(Montralegre) : 브라질 남동부에 있는 몬테알레그레 농원에서 생산된 커피다. 로스팅은 하이(High)와 시티(City) 로스팅 중간쯤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신선한향, 신맛과 단맛이 조화를 이루어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 생두는 황색으로 표면이 매끄러운 편이다. 카페 리오테(Cafe Riote) : 브라질 커피 중 리오이(요오드 향)향을 가진 커피로 요오드 성분을 함유하여 떫은 맛이 나는 커피다. 떫은맛, 쓴맛, 짠맛 때문에 커피전문가들에게는 최악의 커피로 알려져 있다. 로스팅 정도는 시티(City) 로스팅이 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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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항 | 콜롬비아 커피는 마일드커피의 대명사라고 불린다. 전 세계 커피의 생산률 중에 2위를 차지 하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그 자리를 베트남에게 내주었다. 콜롬비아는 지질, 기후 모든 것이 커피 재배에 적합하며 습식법으로 완성시킨 맛과 향이 풍부한 커피이다. 철저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커피만이 출하되며 사이즈가 작거나 출하하지 못한 원두는 자국에서 소비하며 수출이 금지되어 있다. 재배 품종은 100% 아라비카로 크게 수프레모와 엑셀로로 나누어지는데 주로 크기에 의한 분류로 맛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커피의 종류 | 콜롬비아 수프리모(Colombia Supremo) : 콜롬비아 안데스 산맥의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일드 커피(Mild coffee)의 대명사다. 수프리모는 스크린 17이상인 커피의 최고급 등급을 말한다. 생두는 짙은 녹색을 띄면서 로스팅 정도는 시티(City)와 풀 시티(Full city) 중간쯤으로 볶는다. 수프리모는 부드러운 신맛, 쓴맛, 진한 초콜릿 향과 단맛이 특징이다. 콜롬비아 엑셀소(Colombia Excelso) : 수프리모 다음으로 유명한 수출용 등급의 커피다. 수프리모 중에서 생두의 크기가 좀 더 작은 것을 엑셀소로 분류한다. 로스팅 정도는 풀 시티(Full city)로 로스팅한다. 풍부한 신맛, 달콤한 향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대중적인 향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델린(Medellin) : 메델린 지역의 커피로 마일드 커피의 대명사다. 이 지역의 앞글자를따서 MAM's라는 브랜드로 함께 수출하기도 한다. 풍부한 향미와 산도를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다. 생두는 크기가 큰편이며 청록색을 띈다. 로스팅 정도는 보통 풀 시티(Full city)정도로 로스팅한다. 달콤한 향기와 신맛이 특징이다. 묵직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어 남성적인 맛이라 평가되며 커피의 왕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마니살레스(Manizales) : 마니살레스 지역의 커피로 메델린과 같이 MAM's라는 브랜드로 함께 수출하기도 한다. 생두는 짙은 녹색을 띄면서 로스팅 정도는 풀 시티(Full city)로 로스팅하는게 적당하다. 약간의 신맛, 단맛과 초콜릿향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커피를 느낄 수 있다. 아르메니아(Armenia) : 아르메니아 지역의 커피로 메델린과 마니살레스와 함께 MAM's라는 브랜드로 함께 수출하기도 한다. 생두는 청록색을 띄며 로스팅 정도는 풀 시티(Full city)로 로스팅 하는게 일반적이다. 메델린 보다 신맛은 덜하지만 부드러운 단맛, 신만, 초콜릿향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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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항 | 멕시코 아래 위치한 과테말라는 태평양과 대서양 사이에 있으며 주로 태평양 연안 지역에서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과테말라를 상징하는 커피는 안티구아(Antigua)이다. 안티구아는 3개의 화산 사이의 높은 경사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화산성 토양과 기후조건이 커피 생산에 있어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우기와 건기가 명확해 수확이 용이하다. 안티구아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강한 바디를 가지고 있는데 강한 스모크한 향이 배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로 이 향으로 인해 스모크 커피의 대명사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 향은 30년마다 있는 화산 폭발에서 나온 질소를 커피나무가 풍부하게 흡수해서 만들어 진다. |
커피의 종류 | 과테말라 안티구아(Guatemala Antigu) : 안티구아(Antigua)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스모크 커피다. 커피 나무가 화산 폭발에서 발생하는 질소를 흡수하여 타는 듯한 향을 가진 스모크 커피의 대표라 할 수 있다. 생두가 단단한 편이기 때문에 로스팅의 정도는 풀 시티(Full city)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생두의 색은 초록빛이 살짝 감도는 황색이다. 적당한 산도와 달콤한 맛, 풍부한바디, 살아 숨쉬는 듯한 아로마를 가지고 있다. 레인포레스트 코반(Rainforest Coban) : 강수량이 두번째로 많은 코반(Coban)지역에서 생산된 커피다. 최상등급인 SHB(Strictly Hard Bean)등급의 커피에 속한다. 로스팅의 정도는 풀 시티(Full city)정도로 하는 것이 맛의 조화나 신맛을 감소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생두는 초록색이며 표면은 고르지 못하다. 과일, 와인 향을 지녔으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커피로 알려져 있다. 볼케닉 산 마르코스(Volcanic San Marcos) : 과테말라 커피 생산 지역 중 가장 따뜻하면서 강수량도 많은 산 마르코스 (San Marcos) 지역의 커피다. 최상급의 SHB(Strictly Hard Bean)등급의 커피다. 로스팅 정도는 풀 시티(Full city)로 했을 때 신맛 보다는 단맛과 끈적한 오일의 느낌이 조화를 이루어 풍부한 바디를 갖게 한다. 생두는 초록색이며 표면은 거친편이다. 하이랜드 휴휴(Highland Huehue) : 지형이 험한 휴휴(Huehue)지역에서 생산된 커피다. 과테말라 커피 재배지 중에서 재배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최상급 SHB(Strictly Hard Bean)등급의 커피다. 로스팅의 정도는 풀 시티(Full city)가 일반적이며 향이 풍부하고 고소한 맛, 단맛, 부드러운 신맛이 잘 조화를 이룬다. 생두는 초록색을 띄며 표면은 거친 편이다. 트레디션 아티틀란(Tradition Atitlan) : 과테말라의 유명한 화산지대인 아티틀한(Atitlan)지역에서 재배되는 커피다. 강한 신맛이 특징적인 커피이므로 로스팅 정도는 일반적으로 시티(City)와 풀 시티(Full city) 중간쯤으로 로스팅 한다. 아로마가 강하고 바디가 중후한 것이 특징이다. 생두는 밝은 초록생을 띄고 표면이 거친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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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요금 | 커피가 처음으로 상업적으로 재배된 나라인 예맨은 아직도 오래된 100년 전에 검증된 방식으로 재배되고 있다. 가족 농장의 작은 테라스식 정원에서 대부분 커피 나무 몇 그루를 발견할 수 있다. 물이 부족한 건조한 땅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재배되는 커피 콩은 더 작고 크기와 모양이 더 불규칙해 지는 경향이 있다. 물이 부족하다는 것은 커피 체리가 수확 후에 건식으로 생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예멘의 커피는 깊고 풍부하며 다른 커피와는 다른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다. |
커피의 종류 | 예멘 모카 마타리(Yemen Mocha Mattari) : 원래는 바니 마타르(Bani Mattari)지역에서 재배된 커피를 지칭했으나, 현재는 그 주변 지역에서 생산된 커피도 마타리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마타리는 향이 자극적이면서 와인, 초콜릿, 그리고 매운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 또한 풍부하다. 히라지(Hirazi) : 사나에서 해안 지방에 걸쳐진 높은 산맥 가운데 두번쨰로 높은 봉우리에서 생산된 커피로, 가장 품질이 뛰어난 커피다. 상큼한 아로마향과 신맛이 강한게 특징이며 바디는 중간 이상이며 자극적이고 힘이 느껴지는 커피다. 다마리(Dhamari) : 남부지역의 다마리 지역에서 생산된 커피로 아니시(Anisi)라고 불리기도 한다. 와인향과 신맛을 느낄 수 있으나 마타리나 하라지 보단 부드러운 맛을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바디는 매우 풍성하다. 이스마일리(Ismaili) : 이스마일리 커피는 이 지역에서 생산된 커피인지 아니면 품종을 지칭하는 것인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 수매자의 경우 혼돈 하는 경우가 많다. 이스마일리 커피는 전반적으로 매우 부드럽고 품질이 우수하다. 마타리와 비교하면 좀더 부드러우면서 바디는 떨어지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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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 중남미 | 아시아 외 | 디카페인 |
에디오피아 케냐 르완다 우간다 탄자니아 카메룬 |
멕시코 하와이 자메이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파푸아뉴기니 예멘 인도 미얀마 |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에디오피아 |